다가오는 2학기부터는 각 대학별로 본격적인 2012 수시모집 전형이 시작됩니다. 성공적인 2012 수시모집 전략을 세우고 있는 고3 수험생 및 학부모, 담임선생님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극동이와 함께 전공적성검사를 활용한 2012 수시모집 합격전략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12 수시모집 성공전략 1 - 각 대학별 전공적성검사 실질반영비율을 확인하라.


상대적으로 내신성적이 좋지 못한 친구들이라면, 전공적성검사 실질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전공적성검사 전형에 응시하고자 하는 친구들이라면, 각 대학별 기본점수는 몇 점인지 확인하여, 실질적으로 평가되는 점수는 얼마인지 체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부 등급 간에 점수 차이는 얼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등급 간 점수가 급격하게 차이나는 교과목이 많을 경우 학생부 성적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2012 수시모집 성공전략 2 - 각 대학별 출제유형을 체크하라.


각 대학별로 전공적성검사의 출제경향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각 대학에서는 수험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충실한 문항을 출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내신 및 수능시험 준비를 철저하게 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남대, 강원대, 성결대, 세종대, 을지대, 한양대(에리카) 등의 대학들의 경우 추리력,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를 출제할 뿐만 아니라 영어지문이 출제되어 별도의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2 수시모집 성공전략 3 - 시간 내 가능한 많은 문제를 풀어라!



논술전형과 달리 전공적성검사는 문제에 대한 풀이능력을 평가하기 보다는 단시간 내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각 문항당 40~60초 사이에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 패턴에 맞게 스피디하게 문제를 풀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배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첫째, 시험지를 배분할 때 문제를 눈으로 한 번 쭈욱 훑어볼 것. 둘째, 문제를 풀이하면서 답안지에 바로 마킹할 것. 셋째, 지문에서 답을 찾았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극동이와 함께 성공적인 2012 수시모집 전략을 세우기 위한 몇 가지 노하우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시모집에 전공적성검사 전형으로 응시하더라도 학생부 성적 및 수능성적을 과소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두 세개 정도로 압축한 다음 느긋하게 준비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강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