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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06 2014 코리아 오픈 바리스타 팀 챔피언쉽 대회 금상 수상! 강동대 호텔외식산업학과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주변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덩달아 바리스타라는 직업도 함께 주목 받고 있어요. 바리스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고, 인정받는 바리스타 대회들 역시 국내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2014 코리아 오픈 바리스타 팀 챔피언쉽' 대회에서 강동대학교 호텔외식산업학과의 "글로벌 바리스타 클럽"동아리가 당당히 단체전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조금 생소한 이름의 '2014 코리아 오픈 바리스타 팀 챔피언쉽'은 '커피조리사 대학연맹전'이 확대되어 올해 새롭게 열린 대회라고 합니다.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SETEC(학여울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3개 분야로 나뉘어 개최되었습니다.

 

 

 


 강동대 호텔외식산업학과에서는 최재림(2학년), 김세현(1학년), 박선영(1학년) 세 학생이 팀을 이뤄 출전했습니다. "글로벌 바리스타 클럽" 동아리 회원인 세 학생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학 중에도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매주 3일씩 5주 동안 커피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고 합니다.  덕분에 2번째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금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뤘습니다. 최재림 학생은 작년에도 이 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차지했었습니다. 1년 동안 피나는 노력을 통해 금상을 받았으니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를 것 같네요.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팀 대회인 만큼 팀워크에 초점을 맞춰 평가가 실시됩니다. 참가하는 학생들 사이의 팀워크는 물론 지도교수와의 팀워크도 중요한 부분이에요. 팀워크 외에 기술과 맛 등 다양한 부분을 심사하는데 커피는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창작 메뉴를 2잔씩 만들어 총 6잔을 평가했습니다. 긴장감과 함께 부드러운 향이 넘쳤던 바리스타 대회는 다른 대회들과 다르게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바리스타 대회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커피 산업이 발전 되었으면 좋겠어요. 시중에 나와도 될만큼 훌륭한 창작메뉴들이 많았거든요. "글로벌 바리스타 클럽" 학생들 역시 이번 대회를 초석 삼아 훌륭한 바리스타가 되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커피 외에도 강동대학교 호텔외식산업학과에는 양식, 한식, 이태리식, 와인 등 외식에 관련된 다양한 커리큘럼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호텔과 외식산업의 발전에 따라 관련 학과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변화에 미리 준비되어 있는 학교인데요. 서비스와 마케팅, 레스토랑 운영 등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으니 관련 직업에 꿈을 가진 학생들은 얼른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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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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