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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4 강동대 치위생과와 치실에 관한 편견 깨기!

 

 

 

 


벌써 한 주가 마무리 되는 금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어제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강동이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외식을 했습니다. 맛있게 갈비를 뜯고 나오는데, 강동이의 어머니가 이에 음식이 꼈는지 카운터 앞에 놓인 이쑤시개를 들더라고요. 강동이는 이쑤시개를 사용하면 치아가 벌어진다며 어머니께 치실을 사드린 적이 있는데 항상 이쑤시개만 사용하시는 걸 보면, 습관이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찬가지일 텐데요. 치아에 음식물이 낄 때 대부분 양치질을 하거나,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음식물을 제거합니다. 하지만 양치질로는 치아 사이사이의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할 수 없고, 이쑤시개는 치아 사이를 벌어지게 합니다. 강동대학교 치위생과가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치실입니다! 하지만 치실에 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 강동대 치위생과에게 그 편견을 깨드리겠습니다!

 

 

 

 

 

 

 

 

 

시중에서 살 수 있는 일반 칫솔로는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질을 해도 치아 사이가 맞물려있기 때문에 그 사이까지 칫솔모가 닿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치실과 같은 보조용품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실천하지는 못하는데요. 바로 치실에 관한 편견때문입니다.

 


 

 

 

 

 

 

Q 치실을 사용하니까 치아 사이가 벌어졌어요!
A 치실은 아주 가늘기 때문에 치실 때문에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처음 치실을 사용할 땐, 치실이 치아 사이의 낀 치석들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사이가 벌어져 보이죠. 스케일링도 마찬가지인데요. 강동이는 처음 스케일링을 받고, 치아 사이가 벌어져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사이에 낀 치석을 제거해서 벌어져 보이는 것뿐이니 안심 하세요!

 

 

Q 치실을 사용하니까 피가 나요. 사용을 멈춰야 하나요?
A 치실을 쓰고 피가 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피가 나는 경우에는 자신이 올바른 방법으로 치실을 사용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는데 피가 난다면 잇몸의 염증을 의심해야 하는데요.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잇몸이 약해져 작은 자극에도 피가 날 수도 있습니다. 치실을 계속 사용하면서 치과를 방문해주세요!

 

 

 

 

 

 

 

 

치실은 구강 건강 이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성인의 절반이 겪고 있는 입냄새를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입냄새의 원인이 90% 구강 상태이기 때문이죠. 올바른 칫솔질로 양치를 한 후에 치실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혀의 설태까지 제거해주면 입냄새 걱정은 이제 안녕!!!이에요.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에서 조사한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습관 6가지’에 의하면 치실은 동맥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치실을 사용하면 입안의 세균을 일으키는 치주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치주질환의 세균이 만약 피 속으로 들어가면 동맥에 염증이 생겨 심장질환이 생기고, 뇌 속으로 들어가면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 강동대학교 치위생과에서는 치실에 관한 알려드렸는데요. 구강 건강뿐만 아니라 입냄새 제거, 동맥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강동이부터 치실 사용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모두 하루 한 번 치실사용으로 건강한 치아 만드세요!

 


강동대학교 치위생과는 3년제 학과로 현재 수시1차 모집 중입니다! 기간은 10월 7일까지오니, 치위생사를 꿈꾸는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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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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