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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8 호텔외식산업과 탄생 칵테일 2탄

 

 

 

어제에 이어 오늘도 탄생 칵테일을 알아보겠는데요. 7월에서 12월 사이에 탄생한 분들은 자신의 탄생 칵테일이 무엇인지 많이 궁금하셨을 것 같아요. 저는 4월이라 미리 확인했는데요. 남은 탄생 칵테일은 얼마나 고운 빛깔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바로 탄생 칵테일을 알아보겠습니다.

 

 

 

 

 

 

7월 스로 진 피즈(Dloe gin fizz)

 

 피즈는 탄산이 들어 있는 음료를 물에서 분리할 때 나는 소리를 딴 것인데요.  슬로 진에 달콤한 그라나덴 시럽과 레몬즙, 소다수를 넣어 만든 칵테일이라고 합니다. 탄산과 그라나덴 시럽의 조화가 청량할 것 같아요.

 

 

 

 

 

 

8월 사이드 카(Side car)

 

사이드 카는 화이트 레이디가 변형된 작품인데요. 페퍼민트를 주재료로 하는 화이트 레이디가 만들어진 뒤에 진을 브랜디로 바꿔서 탄생한 칵테일이 바로 이 사이드 카라고 하네요. 브랜디와 트리플 섹, 레몬주스로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9월 블루 문(Blue moon)

 

푸른 달이라니 이름도 색도 너무 예쁜데요. 탄생석인 사파이어를 꼭 닮은 칵테일입니다. 슬로 진에 크렘 드 이벳트와 레몬으로 맛을 낸다고 합니다. 빛깔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10월 실버 피즈(Silver fizz)

 

은은한 우윳빛이 매력적인 실버피즈에는 특이하게 계란 흰자가 들어간다고 해요. 진에 레몬주스, 계란 흰자, 소다수와 설탕을 섞으면 된답니다. 맛도 색처럼 부드러울지 궁금합니다.

 

 

 

 

 

 

11월 스팅거(Stinger)

 

호박색의 깊은 느낌을 주는 스팅거는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인 코로니의 바텐더가 만든 칵테일입니다. 스팅거는 찌르는 동물을 뜻하는데 혀를 찌르는 듯한 강한 맛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12월 크림 드 민트 하이볼(Cream de mint highball)

 

크림 드 민트 하이볼은 이름에서나 빛깔에서나 볼 수 있듯 민트를 넣어서 만든 칵테일이랍니다. 그린 민트에 소다수 얼음을 섞은 칵테일로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랍니다.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칵테일입니다.

 

강동대학교 호텔외식산업과에서 알아 본 자신의 탄생 칵테일 맘에 드시나요? 조주기능사를 준비하는 분이 아니라면 아마 처음 보는 칵테일이 많을 거에요. 한국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칵테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인데요. 호텔외식산업과 학생들이 조주기능 전문가가 된 후에 대중화 시키는 날이 오길 바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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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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