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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3 자취생 조리도구, 식기류 제대로 쓰는 건강상식

자취생이 되면 그 동안 어머니께서 해 주신 모든 집안일을 혼자서 다 알아서 해야하죠.
그러다보니 초보 자취생들은 부엌일 등등 각종 집안일에 서툰 모습을 많이 보여요.
특히 밥을 잘 안 챙겨먹는 자취생이더라도
각종 조리기구들은 준비해 놓고 사는데요 이것들도 보관을
잘못하면 오히려 건강에 위험을 끼친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릇
음식이 직접 닿는 용기인 그릇. 하지만 일부 재질은
화학성분이 직접 식품으로 침투될 수 있어서 주의가
요구 됩니다.

열에 약한 멜라민으로 만든 그릇은 100도만 넘
도 페놀 등의 화학성분이 용출되므로 전자레인지
절대 사용하면 안되며 뜨거운 국물을 답는 것도
가급
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에도 약해서 절인 음식을
장기간 보관하는 것도
좋지 않답니다.





나무재질
의 경우 음식물 찌꺼기가 쉽게 침투되고 씻어도 쉽게 제거되지 않아 안에서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
으니 벗져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식기가 물러지거나 색이 어두워지면 즉시 교체
해야 합니다.

뚝배기입자 사이가 커서 세제가 잘 스며드니 세제로 씻기 보다는 물에 오래 불렸다가 식초로 헹구는 것이 더
좋답니다.




프라이팬과 냄비



프라이팬은 대부분이 "테프론"이라고 불리는 불소 코팅 제품이 대부분 입니다. 이게 긁히면 그 사이로 납이나 카
드뮴과 같은 중금속이 나오니 긁힌 프라이팬은 꼭 버리고 새것을 사서 쓰는것이 더 좋습니다.


알루미늄 냄비도 산에 약해서 토마토를 삶거나 볶으면 산과 알루미늄이 반응하여 중금속이 흘러 나오므로 조림이
나 절임 요리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용기는 그나마 가장 안전한 재질로 평가되지만
이것도 "가열 가능"이라고 적힌 제품만 해당되니 이
부분 주의 하셔야 하구요~



포장재

식품과 접하는 포장재에서는 환경호르몬을 주의해야
합니다.

비닐랩은 고온에 닿으면 환경 호르몬이 용출되므로
식혔다가 덮는 것이 좋으며 전자렌지에 가열할 때도
랩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회용 비닐도 통째로 전자렌지에 넣지말고 음식과
비닐을 분리 시킨 후 전자렌지에 데워야 환경호르몬
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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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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