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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7 강동대 유아교육과 : 영유아건강검진 문제점과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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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때문인지 주변에 감기나 몸살에 걸린 분들이 많은데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위생, 음식, 건강 등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면역력이 더 약하기 때문에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오늘 강동대학교 유아보육과에서는 영유아의 건강을 책임지는 영유아 건강검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유아건강검진은 2007년 11월부터 시행됐으며 4~71개월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7차례 무료로 실시됩니다. 하지만 2011년 기준으로 영유아건강검진의 이용률은 총 320만 명의 대상자중 171만 명에 그쳤습니다. 약 53.8%만이 영유아건강검진을 받은 것인데요. 정부에서 무료로 시행되는 영유아건강검진의 이용률이 왜 이렇게 낮은 걸까요?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용이 불편하다는 건데요. 영유아건강검진은 특정 병원에서만 받을 수 있어 병원을 찾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특정 시간에만 진료를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벌이를 하는 부부는 근무시간에 건강검진을 받아야 해서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닌데요. 또한 사전에 예약을 해도 몇 달을 기다려야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영유아건강검진을 받은 26% 이상이 한 달 이상을 기다려 검진을 받았다고 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성의 없는 진료 태도입니다. 병원 측은 영유아건강검진을 한 번 하는데 최소 30분이 소요되는데, 진료 시간에 비해 수입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짧은 형식적인 검사로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유아건강검진에 이토록 많은 문제점이 있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받아야 잘 받는 것 일까요? 강동대 유아교육과에서 영유아건강검진을 잘 받을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주양육자와 함께 가기
영유아 건강검진은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보호자는 아이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하는 사람이 가는 것이 좋은데요. 의사가 아이의 평소 습관이나 생활에 대해 물어볼 때 그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아이에 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가 필요하므로 아이의 주양육자가 보호자로 함께 가는 것이 좋아요!

 

두 번째, 단골 병원 가기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병원 측에서는 영유아 건강검진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자주 가는 병원에 방문해야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검사를 해줘요. 또 의사가 아이의 병력이나 습관 등을 잘 알고 있어야 건강검진을 정확히 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필요한 자료 준비하기
병원에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면 문진표와 K-ASQ를 작성하게 되는데요. 작성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집에서 미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강동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무료 영유아 건강검진에 대한 문제점과 영유아 건강검진 잘 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영유아 건강검진이 아무리 문제가 많다고 해도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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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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