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재학 시절, 대학생 언니오빠들을 보며 가장 부러웠던 점은 동기 혹은 선배들끼리 자발적으로 떠나는 연합MT 였답니다. ^^ 극동정보대 안경광학과 친구들도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 이틀에 걸쳐 연합MT를 다녀왔었다고 하는데요, 극동이와 함께 극동정보대 안경광학과 친구들의 MT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도록 해요~!

극동정보대 안경광학과는 다른 학과와는 다르게, 3년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3학년까지 있다 보니 학과 학생 수도 많은 편인데요. 11학번이 들어온 이후 선후배들 간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합MT를 양지파인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MT를 떠나기 전에, 모든 학년이 어우러지도록 한 조당 약 15~16명씩 10개의 조가 나누어졌습니다. 연합MT의 취지가 각 학년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었기에 대부분의 활동이 조별로 진행되었습니다.



연합MT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을까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연합MT였던 만큼 학생회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한 흔적이 보였답니다. ^^



우선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던, OX 퀴즈 시간이 있었습니다. 안경광학과 최고의 퀴즈왕은 누구였을까요? <위대한 탄생>이나 <슈퍼스타K>와 같이 수십만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아니지만 ^^ 치열한 경쟁이 있었을 것 같아요~~~

자~~ 이번엔 어떤 코너가 준비 되었을까요~



회를 거듭할수록 좁아지는 신문지 면적, 그 공간 속에 최대한 많은 인원이 들어가야 하는데요~ 초반에는 공간이 여유로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 공간이 좁혀짐에 따라 서로가 최대한 밀착해야 했습니다. 그 중에는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의 목마를 탄 친구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모두가 승리를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는 피구게임이 진행되었는데요. 남학우, 여학우 할 것 없이 모두가 피구로 하나가 되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또한 11학번 남학우들의 여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는데요. ^^ 이 부분은 친구들의 미래를 생각하여, 사진은 잠시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




극동정보대학 안경광학과는 지난 해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시험에 합격하는 영예를 얻었었는데요~ ^^ 올해에도 학생들의 선전을 기대해 보아야겠습니다. ^^ 이번 연합MT를 계기로 학년을 불문하고, 모두가 하나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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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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