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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06 쓰쓰가무시병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은?

 

 

 

 

 

안녕하세요. 강동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입니다. 오늘 보건의료행정과에서는 쓰쓰가무시병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쓰쓰가무시병이란 진드기와 모기가 옮기는 열대성 질환인데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동남아 같은 따뜻한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던 쓰쓰가무시병이 한국에도 토착화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해요. 쓰쓰가무시병 감염자는 3년 사이에 2배로 급증하였고, 작년에 쓰쓰가무시병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의 수는 24명이라고 합니다. 곧 설날이 다가오는데요. 설날과 추석에 성묘를 갈 경우, 쓰쓰가무시병에 옮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늘 보건의료행정과에서는 쓰쓰가무시병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쓰쓰가무시병의 원인은 위에서 설명해드렸듯 진드기와 모기입입니다. 들쥐나 들새, 집쥐, 야생쥐에 기생하고 있는 진드기가 쓰쓰가무시병의 전염 매개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많이 할수록 쓰쓰가무시병에 전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날이나 추석, 성묘를 갈 때도 바닥에 앉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쓰쓰가무시병은 진드기에 물려 흉터가 남긴 하지만, 통증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쓰쓰가무시병에 걸린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조금의 증상이 보인다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길 권유합니다. 쓰쓰가무시병은 초기에 10~12일 동안 잠복기를 거칩니다. 잠복기 후에는 피부궤양이 형성되고, 피부발진이 얼굴과 손, 발을 제외한 온 몸에 생깁니다. 피부발진은 구토, 설사, 두통, 발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쓰쓰가무시병은 독감과 증상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쓰쓰가무시병의 증상이 심할 경우 손발이 떨리고, 언어장애가 올 수 있다는 것이 독감 증상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야외활동을 한 뒤, 위에서 소개해드린 쓰쓰가무시병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각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쓰쓰가무시병의 예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야외활동을 삼가는 것입니다. 꼭 야외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긴 옷을 입는 것을 권유하며, 풀밭에 눕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손을 씻어 청결 유지에 힘써주세요. 쓰쓰가무시병은 항생제를 투여하여 치료를 하는데요. 만약 쓰쓰가무시병 증상이 심해졌다면 항생제가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야외활동을 한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을 하길 바랍니다.

 

 

 

오늘 강동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에서는 쓰쓰가무시병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다가오는 설날, 성묘를 갈 때는 꼭 긴 옷을 입고 갔다 온 후 깨끗하게 씻어 쓰쓰가무시병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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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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