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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0 실용음악과 김원준 교수님과 학생들 인터뷰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

 

 

 

메이저 기획사를 능가하는 현장중심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오늘은 강동이가 강동대 실용음악과 김원준 교수님과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왔답니다 :)

 

그 현장 속으로 같이 가보실까요~!

 

  

 

 

 

실용음악과가 있는 예술관,

근사한 녹음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Q.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에 대해 소개 좀 해주세요


A. 김원준 교수님

 아직 2년이 안된 파릇파릇한 강동대학의 신생학과입니다. 2013년에 실용음악과 첫 신인생들이 입학했어요. 우리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는 2년제 커리큘럼을 갖고 있지만 원하는 학생들은 3, 4학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특성화를 가진 학과죠.

 

 

Q. 강동대 자랑하고 싶은 강점은 무엇인가요.

A. 김원준 교수님

강동대 실용음악과만의 가장 큰 강점을 꼽아보자면 바로 소통이에요. 실용음악과는 ICS, 즉 Interactive Circular System 으로 학과 간에 상호작용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만약 이 친구가 배우는 과목과 저 친구가 배우는 과목이 다르다고 해도 서로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다른 전공 과목 교수님이 제가 진행하는 레코딩 수업에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있어요. 마치 각기 다른 과목들의 작은 원들이 합쳐져서 결국 큰 원을 이루는식의 상호 유기적 통합 수업 방식을 말합니다.

 

 


Q. 학생들 입장에서 강점은 어떤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A. 최지혜 학생

 저희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은  현재 필드에서 활동하시는 교수님들이 대부분이세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현장에서의 느낌을 더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는 경험이 많은데 그게 가장 큰 강점인 것 같아요. 현장에서 쓰는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서 가르쳐주시는데 미리 경험해볼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저희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교수님들께서 그 자체를 존중해 주시고 더 좋은 길로 이끌어주시려는데 그런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A. 김경민 학생

교수님들이 다들 젊으신데 모두 예쁘고 잘생기셔서 좋아요. 외모도 출중하신 데 거기에 실력까지 좋으시니 집중력이 높아질 수 밖에 없죠. 친구들이 정말 부러워해요. 하하

 

 

A. 김명수 학생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정말 나가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만큼 살아있는 교육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대로 졸업해서도 혼자 음악을 한다고 생각해도 할 수 있는 교육을 해주시는 곳이라 생각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전공이 보컬이지만 학과장님 수업에서는 작사나 작곡 수업을 참여해볼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시는데 이게 참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A. 김원준 교수님

인디레이블이라고 1인 기업 음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제 모토예요. 이건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자생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죠. 사실 그게 우리학교 모든 교수님들의 목표라고 볼 수 있어요.

 

 

Q. 실용음악과로 진학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최지혜 학생

사실 전 원래 가수가 되고 싶어 음악을 시작을 하게 됐어요. 근데 음악을 하다 보니까 교육 쪽으로 관심이 생겼고 지금은 보컬 트레이닝 쪽으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사실 누구처럼 되고 싶다 라는 것이 뚜렷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최근 선우정아 라는 분의 노래를 최근에 접하게 됐는데, 그 분이 보컬트레이너를 하시면서 자신의 음악을 하는 모습이 참 감명깊었어요. 저도 보컬트레이너를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저만의 음악을 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부족한 것들을 열심히 채워나가야죠.

 

A. 황수정 학생

사실 전 그냥 음악이 하고 싶었고 음악을 하기 위해서 학교에 진학 해야 한단 생각이 없었죠. 그저 막연하게 음악을 하고 싶어서 실용음악 학원을 찾아 갔어요. 학교에 진학 한다는 생각 보다는 현장에서 음악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죠. 하지만 음악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진학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느꼈고 그 때부터 실용음악과 학교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 때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였습니다.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진학하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음악을 실컷 할 수 있고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은 것 같아서 정말 후회가 없죠.

 


Q.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 소개 좀 부탁드려요

 

A. 김원준 교수님

7년 동안 많은 학교의 강의를 나가면서 나중에 콜라보레이션을 꼭 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은 음악을 귀로 듣기 보다는 눈으로 듣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 우리 학생들이 만든 미디어를 영상화 작업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기 위해 다른 학과와의 협력 작업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광고홍보학과와 함께 진행을 하게 됐죠. 처음에는 두 학과 학생들 모두 성장통이 필요했지만 아이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어요.

 

 

Q. 학생들은 콜라보레이션 작업 어땠어요?

 

A. 황수정 학생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죠. 생각했던 것 보다 해야 할 것이 많았고 아무래도 과가 서로 다르다 보니 생각의 차이도 생겼죠. 작업 하면서 마찰도 생겼던 것 같아요.

 

A. 김원준 교수님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게 되면 그 안에서 당연히 잡음이 생기기 마련이죠. 당연히 예상하고 있었던 부분이고, 사실 그런 잡음이 생기길 바라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서로 맞춰가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했어요.

 

A. 황수정 학생

콜라보레이션을 하면서 상대방을 서로 많이 알게 됐어요. 그렇게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면서 사람 사이에 커뮤니케이션 하는 법도 배우게 됐죠. 서로를 배려하는 법을 배웠고 상대방을 생각하며 내가 더 잘해야지 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고 저도 모르게 책임감도 생겼던 것 같아요.

 

 

 

 

 

자, 지금까지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김원준 교수님과,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첫번째 인터뷰를 들어보았습니다!

두번째 인터뷰에서 더 재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이어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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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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