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교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11.29 실용음악과 김원준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2탄

 

 

 

오늘은 어제 못 다한 김원준 교수님의 인터뷰를 소개해드릴게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실용음악과의 훌륭한 교수진들과 2014년도 기획하고 있는 행사, 가수 김원준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Q. 이기찬, 최영호, 김효수 교수님 등, 교수진들이 현직 음악인들이 대부분이에요.


A. 현직 음악인을 교수로 캐스팅한 이유가 있는데요. 저도 겪어봤지만 가요계는 만만치 않은 곳이에요. 그 곳에서 명성을 얻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엄청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그 사람만의 능력이고 매력인거죠. 아이들 입장에서는 교수님들과 한 공간 안에 있는 것 자체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고요. 교수님들에게 바라는 한 가지는, 아이들에게 멘토가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아, 내년에는 새로운 교수님이 올 예정이에요. 과거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작곡가였고 최근에는 M-net 보이스오브코리아의 음악감독이셨던 권태은씨인데요. 가요계에서 아주 유명한 분이시죠. 학생들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Q. 실용음악과는 교수님들의 콘서트를 현장학습가거나 지산락페스티벌에 서포터즈로 참여하거나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많은 것 같은데요. 2014년에는 어떤 활동을 기획하고 계신가요?

 

A. 네. 첫 번째는 제 1회 ‘해밀’입니다. 해밀은 실용음악과의 졸업작품회인데요. 비가 온 뒤의 맑게 갠 하늘이라는 뜻이 담겨있어요. 학생들이 2년 동안 배운 모든 것을 멋지게 보여줄 예정이에요. 두 번째는 음원 발매에요. 실용음악과는 모든 학생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인데요. 학생들 개개인의 개성이 담긴 작품이 만들어질 것 같아 저도 기대가 됩니다. 세 번째는, 학생들의 가요제 참가에요. 내년부터 가요제나 음악제에 의무적으로 참가하도록 할 예정이에요. 수상이 목적이 아닌, 그 과정에서 뜻 깊은 경험을 얻는 것이 목적이에요.


 

 

 

 

Q. 실용음악과 학생들 중, 눈에 띄는 학생이 있나요?


A. 제 눈에는 31명 모두 눈에 띄는 학생입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그 자체로도 너무 사랑스럽고 잘하는 아이들이에요.

 

 

 

 

 

 

 

Q. 마지막 질문은 가수 김원준에 대한 질문이에요. 10집 앨범에는 어떤 음악을 하고 싶으세요?


A. 저는 대중가수이기 때문에, 그 시대를 반영하는, 그 시대가 원하는 음악을 할 거예요. 순위나 세일즈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이 듣고 행복해지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오늘 강동대학교에서는 실용음악과의 김원준 학과장님 인터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인터뷰 내내 학생들과 학과를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김원준 교수님의 휴대폰 갤러리에는 학과에 관한 사진이 거의 대부분이었어요. 언제는 학과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수집하고, 고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답니다. 교수님 멋져요! ^_^b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강동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