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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1 관광문화이벤트과가 알려주는 세계 이색 축제들!

 

 

 

 

어느덧 10월이 다가왔습니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와서 그런지 새롭게 출발하는 기분이에요. 여러분은 10월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강동이는 독서, 단풍, 축제가 생각납니다. 왜 축제가 생각 나냐고요? 바로 10월에 다양한 축제들이 열리기 때문이에요! 바로 내일인 10월 2일에는 광화문, 청계천, 서울시청 근처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하이서울페스티벌’은 맹수쇼, 광대극, 음악공연 등이 무료로 열리는 행사입니다. 또 5일(토)에는 많은 커플들이 기다리고 있을 ‘2012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데요.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작년에 불꽃축제에 갔다가 강동이는 헬게이트를 맛봤습니다. 이번 해는 그냥 사진으로만 감상해야겠어요^^! 그 다음날인 6일(일)에는 10회를 맞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이처럼 10월에는 많은 축제들이 열려요. 해외에도 이처럼 재밌는 축제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은 이색적인 축제들을 모아봤어요. 오늘 강동대학교 관광문화이벤트과와 함께 전 세계 이색적인 축제들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요!

 

 

 

 

 

 

 

첫 번째는 스페인의 라 토마티나입니다. 라 토마티나는 아마 텔레비전에서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스페인에서 열리는 이색 축제로 서로에게 토마토를 으깨 던지는 축제입니다. 라 토마티나는 1944년 토마토의 가격폭등으로 농부들이 시의원에게 토마토를 던지며 시위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데요. 토마토를 던지며 이러한 시민 정신을 다시 한 번 마음에 되새기는 취지를 가진 이색 축제입니다. 라 토마티나는 70년 동안 지속되었는데요. 그동안은 무료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10유로(우리 돈으로 1만 5천원)의 참가비를 받는다고 합니다. 스페인의 경기침체 때문인데요. 토마토를 던지는 장소를 확보하는 것, 주위의 건물과 창문을 비닐로 감싸는 것, 토마토 구입 등이 예산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 참가비 때문인지 5만 명이었던 작년 참가자에 비해 올해는 2만 명뿐이 참가를 하지 않았다고 해요.

 

 

 

 

 

 

 

인도의 홀리 축제도 세계 이색 축제 중 하나인데요. 인도 홀리 축제는 힌두인들의 축제로, 매년 봄마다 열리는 축제입니다. 홀리 축제는 서로에게 물감을 뿌리는 축제인데, 여기에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물감을 뿌려 더럽혀진 옷들을 새 옷으로 갈아입으면서 그동안 묵은 나쁜 감정들을 씻어 내고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봄을 맞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홀리 축제는 비슈누의 8번째 화신인 크리슈나의 일화로부터 시작된 축제라고 해요. 어두운 피부를 가진 크리슈나가 하얀 피부를 가진 라다와 자신을 비교하며 늘 불평했습니다. 그러자 비슈누의 어머니가 라다의 하얀 얼굴에 물감을 던지자고 했고, 이를 계기로 홀리 축제가 생겼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축제가 있습니다. 10월 19일에 열리는 뉴발란스의 컬러런이 그러한데요. 기존의 마라톤 대회와는 다르게 물감을 던지며 뛰는 대회라고 해요. 홀리 축제와 의미는 다르지만, 이 또한 재밌을 것 같아요.

 

 

 

 

오늘 강동대학교 관광문화이벤트가 알려드린 전 세계 이색 축제들 어떠셨나요? 라 토마티나와 홀리 축제, 모두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일 것 같아요!

 

 

 

강동대학교 관광문화이벤트과는 성장 산업인 관광문화이벤트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전문경영인을 양성을 목적으로, 관광문화이벤트산업의 전반에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시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니, 관심 있는 학생들은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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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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