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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1 보건의료공학과가 알려주는 소음성난청 원인과 증상

 

 

 

 

 

얼마 전, 뉴스에서 소음성난청에 대해 나왔는데요. 소음성난청을 호소하는 10대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해요. 10대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악이나 영상을 자주 접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습관들이 소음성난청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 보건의료공학과에서는 소음성난청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소음성난청의 원인은 이어폰 사용이 가장 커요. 특히 집에서보다는 출퇴근시간 대중교통에서 이어폰을 사용하는데요. 야외에서는 주변 소음이 많기 때문에 더욱더 소리를 크게 해서 듣게 되고, 귀가 큰 소리에 익숙해져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소음성난청에 걸리기 쉽습니다. 특히 요즘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커널형이어폰은 외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고막에 직접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귀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혹시 나도 소음성난청이 아닐까,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소음성난청이 서서히 진행이 되면 옆에서 들리는 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전화를 받을 때 되묻는 경우가 생겨요. 또는 TV소리 볼륨을 점점 높이거나 공개 방송이나 연설회에서 앞 자리에 앉아야 잘 들릴 경우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고주파 소리에 대한 구별 능력에 장애가 생기기 때문에 여성이나 아이의 목소리를 잘 안들리거나, ‘스’, ‘즈’, ‘츠’, ‘트, ‘크’, 등의 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해요. 소음성난청의 초기증상으로는 이명증상이 있는데요. 귀에서 삐~소리가 4~5일 동안 들린 적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소음성난청 검사를 받아보셔야 해요. 아직까지 소음성난청은 완벽하게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미리 예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해요.

 

 

 

 

 

 

 

 

 

 

 

소음성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어폰을 사용할 때 볼륨을 줄여야 합니다. 최대 볼륨의 60% 이하의 볼륨으로 듣고, 한 시간 정도 이어폰을 사용했다면 15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잠 들 때 음악을 듣기 위해 이어폰을 꽂고 주무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잠자리에서 이어폰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소음성난청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필요할 때만 이어폰을 사용해주세요! 소음성난청으로 손상된 달팽이관은 쉽게 치료 수 없고, 후에 난청으로도 발전될 수 있으니 젊을 때 예방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오늘 강동대학교 보건의료공학과에서는 소음성난청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소음성난청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오늘 퇴근길 음악볼륨은 60% 이하! 모두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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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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