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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9 경찰행정과 : 착한 양의 탈을 쓴 괴물,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를 아시나요? 아마 사이코패스와 함께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 경창행정과에서는 소시오패스의 개념과 원인, 사이코패스와의 차이점, 관련 범죄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소시오패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일종입니다. 미국 정신분석학회는 소시오패스를 ‘법규 무시·인권침해 행위를 반복해 저지르는 정신질환’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익과 쾌락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을 저지르며, 사람을 속이고, 이를 합리화라는 특징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소시오패스는 한 마디로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나쁜 짓을 하며, 그것이 잘못된 것이란 걸 알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정신 질환이에요.

 

 

 

 

 

 

 

소시오패스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가,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가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소시오패스는 후천적인 환경에 의해 길러진다고 답하고 있어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다른 점이 바로 이 점인데요. 사이코패스는 생물학적, 유전적 원인에 의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고, 소시오패스는 유년기 시절의 학대, 방임 등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만들어집니다. 또한 사이코패스는 윤리적으로 반(反)하는 행동을 하면서도,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 알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도 소시오패스와 차이가 있습니다.

 

 

 

 

 

 

 

 

 

 

 

소시오패스는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데요. 소시오패스가 나타나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은 유년기에 부모와 사회로부터 충분한 애정을 받고, 도덕에 관한 올바른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만약 소시오패스가 발현되었다고 해도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지난 7월에 일어난 용인 살인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용인 살인사건은 용인의 한 모텔에서 가해자 심 군이 피해자 김 양을 성폭행 한 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괴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것은 가해자의 잔혹한 시신 훼손이었는데요. 가해자는 모텔에서 16시간 동안 공업용 커터칼로 시신을 훼손했다고 해요. 또한 범행을 저지른 후 “나는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피해자를 조롱하는 글을 SNS에 남기기도 했어요. 용인 살인사건이 공개되고 많은 전문가들이 가해자가 소시오패스로 추정된다고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해자가 어린 시절 외톨이로 지내며, 학교와 직장도 다니지 않고 폭력적인 동영상을 즐겨 보며, 해부학에도 관심이 많았다는 점에서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요.

 

 

 

오늘 경찰행정과에서는 소시오패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소시오패스가 더 무서운 이유는 그들은 잘못된 줄 알면서도 나쁜 짓을 저지르기 때문이에요. 또한 소시오패스는 인구의 4%정도로 많다고 해요.

 

 

 

강동대학교 경찰행정과는 11월 21일까지 수시 2차 모집 기간입니다. 미래의 민주적 경찰행정전문의를 꿈꾸는 수험생들은 강동대 경찰행정과에서 그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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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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