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스캔들", "뿌리깊은나무", "해를품은달"
이 3개의 드라마의 특징이 뭔지 아시나요? 이 세개의
드라마의 특징은 바로 사극으로서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받고 있다는것이 특징입니다. 이 외에도 "공주
의남자", "광개토태왕"등 의 사극도 많이 사랑을 받았
고 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사극들은 왕의 사랑과 갈등,
왕권과 신권의 끊임없는 대립, 승은을 입기위한
궁중여인의 암투, 화려한 전쟁씬 등등으로 시청자
들을 사로잡고 있죠.

이렇게 사극들이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덩달아 역사소
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강동이도 추천하는 역
사소설들! 이번 주말은 이런 역사소설로 교양도 쌓고
우리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



1. 왕의 영혼, 조선의 비밀을 말하다 - 이상주 / 다음생각



이 책은 왕이 재위기간보다 더 길고 오랜 기간인 왕의 사후의 삶, 즉 종묘에 얽힌 비사를 다루었습니다. 조선왕조의
사당인 종묘는 현재는 세계문화유산이지만 조선시대 그 당시에는 정치적 파장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아야만 했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게 역대 27명의 왕 중 유일하게 모시지 않은 2명의 왕인 "연산군"과 "광해군" 인데요 이렇게 두 분의 왕이
모셔져 있지 않으면 종묘에는 총 25명의 왕이 모셔져 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종묘에는 35명의 임금이 부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러한 이유 등을 학자가 아닌 일반인의 시선으로 당시의 정치 역학 관계에서 그 이유를 찾으면
서 관료들과 손잡고 때론 맞섰던 임금과 종묘에 얽힌 일화로 왕실과 관련된 궁금증에 접근
하고 있습니다.





2. 조선 왕가 며느리 스캔들 
    - 이경채 / 현문미디어 


말 그대로 조선시대 왕가의 며느리인 세자빈과 후궁들 등의 굴곡진 삶과 사랑을 담은 책 입니다.

조선의 태조인 "이성계"의 왕비와 세자빈에 관한 이야기, 남편의 냉대 때문에 동성애에 빠진 세종의 며느리인 순빈 봉씨와 말실수로 화를 당한 세종의 왕비인 소헌왕후 친정에 관한 이야기, 태종의 첫째 서자인 경녕군의 며느리 이야기, 왕족과 간통한 경양부수의 이야기, 영화 등으로 희대의 요부로 알려진 "어우동"등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 왕가의 스캔들과 함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스캔들도 알려주면서 흥미와 함께 조선시대 여성들의 애환을 그려내었습니다.

요즘에는 여성상위 시대라 하여 남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 햇던 정치와 교육, 사법 영역에서 많은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이러한 현상은 현대에도 불과 30년이 되지 않았죠. 특히나 유교적인 관념이 강했던 조선시대에는 여성의 인권이 너무도 바닥이던 시대여서 이 당시의 여성들의 사회적 모습들과 지금의 여성의 사회적 모습들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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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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