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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2 비행기 에티켓, 비행기 매너

 

 

 

 

최근 한 대기업 임원이 승무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폭행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우리나라의 비행기 에티켓 수준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이러한 무례한 행동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불편함 또는 불쾌함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안전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강동대학교 항공관광과에서 비행기 에티켓, 매너 몇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미처 몰라서 지키지 못한 에티켓은 없는지,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은 없는지 잘 살펴보세요.

 

 

 

 

 

 

■ 안전을 위한 비행기 에티켓
기내에 탑승해 무거운 물건을 머리 위 선반에 올려두기 마련이죠. 만약 기체가 흔들려 선반 위의 물건들이 떨어지면,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머리 위 선반에는 가벼운 코트, 모자 등을 올려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거운 소지품은 앞좌석 아래 즉 본인의 발 앞쪽에 내려두세요.
또 휴대전화, MP3와 같은 전자기기는 반드시 전원을 꺼두어야 합니다. 작은 전자기기의 전파가 항공기 운항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파를 방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안전한 비행에 매우 치명적이겠죠. 번거롭더라도 개인 전자기기는 반드시 전원을 꺼주세요.


 

 

 

 

 

 

■ 편안함과 쾌적함을 위한 비행기 에티켓
비행을 하는 내내 우리는 승무원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음료, 담요 등이 필요해 승무원을 호출하고 싶다면 좌석 옆의 호출 버튼을 눌러주세요. 큰 소리로 승무원을 부르는 것은 다른 승객들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습니다.
흔히 화장실을 이용할 때 문을 두드려 사용 중인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곤 하는데요. 비행기 안에서는 이런 습관이 무례한 행동으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 문 위 또는 문에 부착되어 있는 표시등을 잘 살펴보세요. '비어있음 VACANT'이라는 표시가 나타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고, '사용 중 OCCUPIED'이라면 다른 사람이 사용 중인 경우입니다. 따라서 '사용 중 OCCUPIED'이라는 표시를 확인했다면 노크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식사를 위한 비행기 에티켓
승무원이 식사 서비스를 시작하면, 창가 좌석에 앉은 승객이 먼저 식사를 받을 수 있도록 통로 좌석 승객이 돕는 것이 비행기 매너 중 하나랍니다. 한편 창가 좌석에 앉은 승객은 통로 좌석에 앉은 승객의 편의를 위해 식사 중에는 이동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또 식사를 시작해 마칠 때까지는 의자의 등받이를 바로 세워두어야 합니다. 내 좌석의 등받이가 뒷좌석 승객의 테이블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식사를 하는 동안에는 등받이를 움직여서는 안 돼요.

 

 

 

 

 

 

위에서 알려드린 몇 가지 에티켓 외에 지나친 음주를 삼가고 큰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비행기 에티켓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또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비행기를 이용해 여행하는 분들이 많아졌죠. 덕분에 항공 승무원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항공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 관광이나 서비스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강동대학교 항공관광과에서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강동대학교 항공관광과에서 항공 서비스 실무와 관광 지식, 영어와 일본어 등의 제2외국어를 공부하면 졸업 후 다양한 관광 분야 및 서비스직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습니다.

 

강동대학교 항공관광과에서 알려드린 비행기 에티켓과 매너,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랍니다. 잘 기억해두셨다가 비행기를 이용할 경우에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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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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