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라는 유명한 곡을 부른 장혜리씨가 무대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해 가수생활을 접었다고 인터뷰에서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사실 무대공포증을 고백하는 가수들은 장혜리씨 말고도 지금 활약하고 있는 에프엑스 루나나 지아 등 상당히 실력 있는 가수들이 정말 많아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무대공포증을 겪고 있어요. 그렇다면 무대공포증 극복은 할 수가 없는 걸까요? 오늘 강동대 실용음악과에서 무대공포증 극복하는 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실 무대공포증은 무대에서 노래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나 말을 할 때나 많은 상황에서 겪어요. 무대공포증이라고 해서 무대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라 공공장소나 사회적인 그냥 사적 모임에서 나타나기도 하는 흔한 공포증이고요. 즉 다른 사람에게 관찰되거나 부끄러움을 느끼고 스스로 당황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이런 상황에 회피반응을 보이는 것이 바로 무대공포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무대공포증 원인은 별다른 게 없어요. 낯선 상황에 처해있고 자신만 쳐다보고 집중한다는 사실에 대해 본인 스스로가 적응을 하지 못한 것이죠. 성격적인 문제가 무대공포증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과거에 무대에서 큰 실수를 통해서 본인 스스로가 트라우마를 겪게 돼서 무대공포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1. 계속 환경에 적응하게 하자
사실 무대공포증 극복을 위해서는 별다른 해결 방법이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나만 집중하는 상황을 계속 경험을 해보면서 본인 스스로가 아무렇지 않게 극복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자신이 올라갈 무대에 올라가 상대의 반응을 시뮬레이션을 해보기도 하고 무대 위에서 좋은 상상을 통해서 자기 마인드 자체를 편안하게 만들고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무대공포증 극복을 위해서 많은 무대를 경험해볼 수 있는 워크숍을 실시하거나 훈련을 하는 교육들도 실시하는 곳들이 많아요. 그만큼 무대공포증 극복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죠.

 

 

 

 

 

2. 무대에서 이용할 물건을 찾아보자
낯선 무대에 올라가면 계속 긴장을 하게 되고 무대 위에서 많은 경험을 했다 해도 올라갈 때마다 긴장이 되면서 무대공포증을 겪을 수가 있어요. 이런 무대공포증 극복을 위해서 또 할 수 있는 방법이 무대에서 이용할 물건을 찾아보는 것이에요. 만약 교탁이나 탁상이 있다면 보이지 않게 이용할 물건을 움켜쥐어 긴장을 푸는데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무대에 고스란히 서있다면 손에 작은 물건을 꽉 쥐고 있으면서 긴장을 푸는데 이용할 수도 있겠죠?

 

 

 

 

3. 자신감 갖기 위한 마인드컨트롤
사실 어떤 무대공포증 극복보다 중요한 것이 본인 스스로가 자기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겠죠. 자신이 어떤 무대에 서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이 무대를 통해서 내가 이곳에서 계속 두려운 공간으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나를 좀 더 어필하고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감을 가지려는 노력을 하는 것도 좋아요.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원래 무대에서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등의 자기최면을 통한 마인드컨트롤도 무대공포증 극복을 위해서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오늘 강동대 실용음악과에서는 무대공포증 극복에 대해 소개해드렸어요. <너브> 라는 책을 보면 무대공포증 극복을 위해서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볼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많은 유명한 사람들도 다 긴장을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볼 수 있는거죠. 본인만 무대공포증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사람은 다 똑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대공포증 겪는 것에 대해 너무 의식을 하지않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그래도 자신이 무대공포증이 심각하다 생각하면 무대공포증치료를 통해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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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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