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금요일이 다가왔습니다. 오늘 아침은 다른 날보다 조금 더 쌀쌀하더라고요. 아직은 겨울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데 말이죠. 가끔 버스정류장에서 승무원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유니폼과 트렌치코트를 입은 모습은 언제 봐도 멋있는 것 같아요. 오늘 강동대학교 항공관광과에서는 항공사들의 유니폼을 살펴볼게요. 대표적인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저가항공사의 유니폼도 만나 봐요!

 

 

 

 

 

사진출처 : 대한항공 홈페이지

 

대한항공의 현재 유니폼은 2005년에 새로 도입된 유니폼입니다. 크리스챤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로 유명한 지안프랑코 페레가 제작한 유니폼입니다. 대한항공 유니폼의 특징은 우리나라 청자를 의미하는 색깔입니다. 블라우스는 베이지색과 청자색이 있으며 날씨에 따라 긴팔, 반팔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켓도 베이지색과 청자색이 있지만 직급에 따라 구분해서 입는다고 해요. 대한항공 유니폼의 상징 스카프도 베이지색과 청자색이 있습니다. 현재는 바지 유니폼이 보편화되어있지만 2005년 당시 바지유니폼을 도입한 것은 대한항공이 최초입니다.

 

 

 

 

사진출처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아시아나항공의 현재 유니폼은 2003년에 선보인 유니폼입니다. 서울올림픽 유니폼 디자이너로 유명한 진태옥 디자이너가 제작했습니다. 아시아나의 유니폼은 영국파이낸셜타임즈에서 세계 최고의 유니폼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유니폼 소재로 울을 택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전달하며 회색, 갈색, 색동무의, 사선 문양을 살려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냈습니다.

 

 

 

 

 

 

 


진에어
진에어는 가장 파격적인 유니폼으로 유명합니다. 라임색의 카라티셔츠, 청바지가 진에어의 유니폼인데요. 고객에게 젊고 밝은 느낌으로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취지라고 합니다. 저가항공사의 이미지에 맞게 실용성을 강조한 유니폼인 것 같아요.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의 유니폼 역시 실용적이고 개성이 강합니다. 붉은색의 와이어벨트가 가장 큰 특징인데요. 붉은 색은 이스타항공의 대표적인 색으로 동양의 별을 나타내기도 하며, 에너지와 역동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강동대학교의 항공관광과는 항공 및 관광분야의 중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동대 항공관광과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항공기 기내 실습실로도 유명한데요. 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42석의 객실주방, 짐 보관 장소 등 실제 항공기와 유사한 시설로 실습실을 제작하였습니다. 항공관광과 졸업 후에는 항공사 스튜어디스, 지상직, 여행업체, 호텔업체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강동대학교 항공관광과는 10월 14일(월)부터 11월 21일(목)까지 수시 2차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항공관광과 수시 2차는 면접고사 준비도 함께 해야 하는데요. 11월 28일(목)에 면접고사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자세한 일정과 시간은 추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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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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