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책 읽는 버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10.24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 이색적인 도서관 추천합니다.

 

 

 

 

 

 

한 취업 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786명을 대상으로 독서 현황을 조사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은 0.8권이었는데요.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는 직장인이 25.7%로로 가장 많았고, 0권을 읽는 직장인이 23%나 된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 사람만 꾸준히 읽고, 아예 안읽는 사람은 쭉 안읽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강동대학교에서 추천하는 이색 도서관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것을 어떨까요?

 

 

 

 

 

 

 

 

 

요즘은 공중전화부스애서 전화하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중전화부스는 무용지물이 됐고, 심지어 제대로 관리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동구는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한 도서관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책뜨락’인데요. 책뜨락은 성동구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해 만든 무인도서관입니다. 처음 책뜨락을 만들 때는 무인도서관이라 분실률이 높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높은 시민 의식 수준으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책을 읽기 위해 공중전화부스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건가요?

 

 

 

 

 

 

 

 

 

서울도서관은 행정청으로 이용되고 있던 시청사를 리모델링해 만든 도서관입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도서관 사업 중 하나인데요. 서울도서관은 1~4층으로 총 20만원의 책이 진열되어 있으며 구 시청사 시절의 시장실, 접견실 등을 복원해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도서관 앱을 제작해 책 검색과 가까운 도서관 찾기 기능도 가능합니다. 서울도서관에는 장애인을 배려해 점자나 촉각도서를 구비한 장애인자료실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청각장애인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수화 영상도서 및 수화번역도서를 확충하고 장애인자료실에 수화통역사를 배치, 농·청소년을 위한 독서치료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책 읽는 버스는 네이버문화재단 책 사업부가 버스를 리모델링해 만든 어린이 도서관입니다. 책 읽는 버스는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 문화 시설이 취약한 산간벽지나 외딴 섬들을 찾아가 어린이들의 마을 도서관이 되어줍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 문화를 전파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해요. 책 읽는 버스는 지금가지 청주, 영덕군, 달성군, 마라도, 옥천군 등을 방문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강동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