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한 일들이 너무도 많았던 올해....2011년. 올해도 벌써 4일 밖에 남아 있지 않네요~
이쯤이면 이제 각 방송사에선 시상식을 진행하면서 연말을 마무리 하는데요
강동이도 이젠 연말을 마무리 할 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래서 오늘은 그 동안 수 없이 많이 추천 해 드렸던 책 중에서 올해를 빛나게 한 책이 어떤것들인지 한 번
알아보려고 해요 ~ 2011년을 빛낸 책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011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어준 <닥치고 정치>
유명 온라인 서점인 "예스24" 는 1달 동안 2011년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는데요
여기서 최다 득표를 얻은 책은 바로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입니다. 그 동안 올해의 책 수상작들을
보면 주로 비즈니스와 문학 분약 책들이 수상했었는데요 이번에 정치분야 책인 "닥치고 정치"가 올해의 책으로
수상이 되어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나는 꼼수다"와 SNS 열풍으로 그간 남의 일처럼만
여겨지고 관심이 없었던 정치가 내 일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된 네티즌들의 속내가
그대로 반영
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에 나꼼수 멤버 중 한 분이신 전 국회의원 "정봉주"씨가 결국 구속 수감되기도 해서 사회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나꼼수로 시작된 정치에 대한 관심이 어떻게 사회를 바꿔 나갈지 기대되네요~






2위를 차지한 올해의 책은 바로 애플의 영웅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인 <스티브 잡스> 입니다.
월터 아이작슨이 집필흔 스티브 잡스의 전기는 10월 25일 스티브 잡스의 타계 소식과 함께 1일 최고
판매량을 경신하면서 하반기 출판계와 사회 전반에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3위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데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명강의
주인공이신 김난도 교수님이 들려주는 영혼을 울리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위로를 받아서 순위에 오른 책이랍니다





올해의 책들을 보면 네티즌들의 경향을 볼 수 있는데요 올해는 청춘에 대한 위로와 공감, 취업과
미래에 대한 열망과 함께 나꼼수 열풍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올해 또 하나의
열풍이었던 청춘콘서트처럼 이 땅의 청춘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던졌는데요 이러한 부분이 주목 할만하죠.

여기에 나꼼수 열풍에 힘입은 정치관련 인문 교양서의 약진도 눈에 띄는데요 이로인해 정치에 눈을 뜬 젊은
세대들이 앞으로 정치를 바라보는 시선과 정치에 대한 참여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자기관리 부분과 가정/ 실용분야에서도 많은 책이 선정되었는데요 이번엔 아쉽게도
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의 책들은 선정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내년인 2012년은
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에 좋은 책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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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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