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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6 [강동인 인터뷰] 전문대학 항공관광과 취업후기



어제부터 시작한 정시모집으로 전문대학 입시에 관심을 가지시고 계신 분들이 참 많죠~ 
내일 개최하는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도 많이들 참여하실거 같은데 전문대학은 역시 취업이 중요해서
이미 취업을 한 선배들의 모습이 다들 참 궁금하실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강동이가 취업후기 포스팅을
준비 했습니다. 오늘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항공관광과의 홍경의 선배님의
취업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워커힐 호텔의 식음료 사업 중 하나인 “방켓”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방켓이란, 프랑스어로 “연회”라고 하는데요
홀에서 행사의 종류에 따라 홀 내부 세팅이 달라진답니다. 방켓은 빈 방이나 비어있는 큰 홀에 행사의 스타일에 따라
세팅을 하는데 일하면 일할수록 새로운 기분을 느끼는 업장입니다.







세팅의 종류는 연회, 웨딩, 회담, 회사 회의, 이벤트 및 콘서트(또는 대기실)등을 기물, 장비로 준비하고 만약 행사 중에
음식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으면 요리사를 통해 요리를 제공 한답니다. 하지만 전 아직까지는 트레이를 이용해서
음식을 제공하는 아메리칸 서비스 밖에 하지 않았네요~ 조금 경력이 생기면 저런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와인을 처음으로 코르크 마개를 따고 손님께 따라 드렸는데 왠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또 행사 대부분이 보통행사가
아니고, 유명인사도 오갈 정도로 큰 행사를 하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눈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부분을 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보면 사람들에게 안하무인할거 같아서 생각보다 위험한 부분이더라고요.







우선은 호텔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사회 경험을 장점이라고 말 하고 싶어요. 호텔에서 일 하면서 사회 경험을 하다 보니
학교에서 배운 거 외에 다른것도 많이 배우고 또 따로 배워야 할게 많다고 느끼는 것도 많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언어인데 그 중에서 영어와 일본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호텔에서도 중국 교포를 몇 명 채용하는 것을 보니깐
중국어도 하면 좋을 듯 하지만 가장 우선으로 생각되는 게 영어네요. 왜냐하면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이 가장 많고
또 외국인과 대화하면 할수록 부족하다고 느끼는 게 많기 때문이죠.
그러니 후배들도 외국어를 많이 공부하고 들어오면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외국어를 더 공부하고 싶네요. 외국인과 대화를 좀 더 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계속 방켓에 남고 싶어요.
방켓에서 일하다가 방켓이 여유로울 때는 다른 업장에 가서도 일하곤 하는데, 여기저기 갈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기도 해서 그곳도 재미있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저한테는 방켓이 더 나은 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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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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