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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31 강동대 관광문화이벤트과 학생의 해외어학연수 수기

 

 

 

 

지난번 강동대학교의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전달해드리고 싶어 오늘은 2012년 어학연수를 다녀온 학생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수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됐고, 어떤 활동들이 있었는지 관광이벤트과 2학년 학생과 함께 2012 해외어학연수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해외어학연수를 가야겠다는 계기는 한 교수님의 조언으로 생겼어요. 졸업을 앞두고 취업과 편입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던 제게 교수님은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셨어요. 해외어학연수를 갔다 오면 그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생길 거라면서 강력하게 추천해주셨죠. 조언을 듣고 해외어학연수에 참가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면접, 영어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U.C.S.I는 작지만 깔끔한 학교였어요. 분수대도 있고, 수영장도 있는 멋진 캠퍼스였죠. U.C.S.I에 처음 가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미니테스트 후 반을 나눠 수업을 진행했어요. 외국인 교수진들과 긴 시간 영어로만 수업을 하는데도 영어가 낯설지 않았던 이유는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강동대학교에서 외국인 교수님과 수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U.C.S.I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연기 수업도 하고 다양한 activity활동으로 수업을 늘 즐거웠던 것 같아요.

 

 

 

 

 

   

 

 

 

 

외국에서 맞는 첫 크리스마스는 최고의 날이었어요. 춥지 않은 크리스마스는 또다른 분위기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친구들과 함께 쿠알라룸프르에 갔어요. 거리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크리스마스카운트를 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크리스마스 카운터가 끝나자 사람들은 너나 할것 없이 스노우스프레이를 꺼내 하늘로 뿌리더라고요. 그것은 눈이 내리지 않는 말레이시아가 화이트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방법이었어요. 우리도 사람들처럼 스노우스프레이를 사 서로에게 뿌리며 재미있게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어학연수기간 봉사활동은 2회 진행되었습니다. 첫 봉사활동은 동물원이었어요. 동물을 좋아했지만 막상 동물 우리에 가니 고약한 냄새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동물우리를 치우고,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첫 봉사활동이 끝나고, 며칠 뒤 두 번째 봉사활동이 있었어요. 두 번째 봉사활동은 고아원에 방문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영어 노래와 싸이의 강남스타일 안무를 준비해 아이들을 가르쳐주며 신나게 놀았어요. 헤어질 때는 헤어질 때는 아이들과 조금 더 있고 싶다며 눈물을 보이는 친구가 있었어요. 봉사활동이라기 보다는 가슴 따뜻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강동대학교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으로 많은 경험을 했고, 많은 것들을 느꼈어요. 짧았던 30일 간의 기억은 영어에 대한 자심감을 가지게 한 것은 물론이며, 나를 더욱 열심히 살아가도록 만들어주는 활력소가 되었어요. 해외어학연수를 시작으로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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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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