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눈병 걸리지 않게 렌즈 제대로 관리하기!


시력이 많이 낮으신 분들은 안경을 끼면 눈이 너무 작아보이고, 안경 무게가 무거워서 렌즈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으시죠? 강동대학교 블로그 지기가 딱 그렇답니다ㅠ_ㅠ 요즘은 시력이 좋아도 미용 목적으로 렌즈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데 렌즈를 제대로 관리하고 계시는 분들은 많이 계시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은 강동대학교 안경광학과와 함께 올바른 렌즈 관리법, 세척법을 알아보고 눈 건강을 지켜봐요 ^^*

 

 

 

 

렌즈를 제거 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손을 깨끗히 씻고 바로 렌즈를 제거하는데요. 여기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었습니다. 비누와 흐르는 물으로 손을 깨끗히 씻은 후에는 반드시 손에 남은 물기를 수건이나 페이퍼타월에 닦아낸 후 마른 손으로 렌즈를 제거해야한다고 해요. 또한 제거한 렌즈를 바로 보존액이 담긴 렌즈통에 넣는 것이 아니라 식염수를 사용해서 렌즈 마사지를 해주어야 렌즈에 뭍은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답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게 되면 눈 건강에 해로우니 꼭 진행해주세요~~!!

 

 

 

 

한 번 사용한 식염수나 보존액을 여러 번 사용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해요. 장시간 렌즈를 보관한 식염수, 보존액에는 렌즈에 붙어있던 단백질과 이물질들이 녹아있는 상태라서 재사용하게 될 경우 그대로 다시 눈에 넣는 격이 된답니다. 이 과정이 귀찮다면 일회용 렌즈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

 

 

 

또한 외출 시에 보존액이 없다고해서 급한대로 수돗물에 렌즈를 헹구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수돗물은 렌즈 관리 용액과는 다르게 염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렌즈가 그대로 수돗물을 머금는다고 해요. 수돗물에는 각종 미생물과 소량의 화학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이를 렌즈가 머금을 경우 우리 눈에 좋지 않겠죠? 물을 머금은 렌즈는 두께가 두꺼워져서 눈 안에서도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며 각막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렌즈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외출 시에는 보존액을 따로 챙기는 센스를 잊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화장을 하기 전에 렌즈를 끼고, 화장을 지우기 전에 렌즈를 빼야 렌즈의 수명과 눈 건강에 좋다고 하니 꼭 참고해주세요 ^^* 그럼 모두들 눈병 없이 건강한 가을 나기를 바랄게요~~!!

 

 

 

 

 

- 강동대학교 안경광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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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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