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뚝 떨어진 기온 때문에 출근길에 두꺼운 옷을 입을 사람들이 많이 보이던데요. 이제 여름옷은 넣고, 겨울옷을 꺼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모두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오늘 강동대학교 안경광학과에서는 가을에 기승인 눈병에 대해 말씀드릴 텐데요. 모두 눈병이라고 하면 여름에만 주의할 질환으로 생각합니다. 여름에는 수영장이나, 헬스장 등의 방문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2년까지의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는 총 66만 5847명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여름 7월부터 증가하여 가을인 9월이 되면 1.7배 더 많은 환자들이 발생한다고 해요. 쌀쌀해진 바람과 건조한 날씨, 또 학교가 개학, 개강을 하면서 사람들과의 직·간접적인 접촉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강동대학교 안경광학과에서 알려드릴 유행성 각결막염의 증상과, 치료 방법, 예방방법을 보시고 올 가을 눈병으로부터 철저히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어떤 질환일까요? 유행성 각결막염은 눈의 표면인 각결막염이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유행성 결막염은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결막염과 각결막염은 조금의 차이점이 존재해요. 결막염은 2~3주 정도면 저절로 낫지만, 각결암염은 결막염+각막염이기 때문에 시력 손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완치 기간이 더욱 깁니다. 또한 결막염보다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유행성 각결막염의 증상은 일반 눈병인 결막염의 증상과 비슷한데요. 눈이 빨갛게 충혈 되고, 눈을 깜박일 때마다 통증이 있습니다. 눈물이 자주 흘러 자고 일어나면 눈곱이 가득 껴서 눈을 뜨기가 힘들죠. 유행성 각결막염의 증상이 심해지면 귀 앞쪽의 임파선도 부어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위의 알려드린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가까운 안과를 방문하세요. 안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안약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다른 눈병보다 완치기간이 길어 3~4주 정도는 예상하셔야 합니다. 안대와 찜질을 하는 것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혹시 공동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셔야 합니다. 유행성 각결막염을 전염성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눈물이나 눈곱 등에 있는 아데노바이러스가 쉽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예방이겠죠? 먼저, 외출을 하고 돌아 왔을 때는 손을 깨끗이 씻어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마시고,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50분 이상 보고 나서는 10분 정도 눈을 감는 등의 휴식을 취해주세요.

 

 

 

 

 

오늘 강동대학교 안경광학과에서는 가을에 기승을 부리는 눈병인, 유행성 각결막염에 대해 설명해드렸는데요. 다른 눈병과는 증상과 완치 기간의 정도가 더욱 심한 것 같으니 모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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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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