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이와 함께하는 극동인인터뷰도 어느덧 일곱번째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극동정보대학 컴퓨터정보과를 졸업하시고, 의료기기회사 취업에 성공하신 임상민 선배님(01학번, 06년 졸업)의 취업 스토리를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취업난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선배님만의 취업 노하우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극동이와 함께 떠나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취업을 하기까지 어떠한 일들이 있었나요?]
저는 2006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편입을 하게 되어 주중에는 우리 대학에서 조교생활을 일과를 마치고는 또 다른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졸업 후에는 Laparoscopy를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기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싶은 말씀이 있다면?]
학교에 갓 입학하게 된 1학년 후배들에게는 틈틈히 영어공부를 하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요즘 트렌드를 살펴보면 면접 시에 영어가 기본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토익보다는 영어회화를 위주로 짬짬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학년 후배님들의 경우에는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바로 취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편입을 준비할 것인지... 저처럼 편입에 도전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여러분들이 지원하시고자 하시는 대학의 입시요강을 꼼꼼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각 대학별로 중요하게 보는 요소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점을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하며, 단순히 학점만 높다고 편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셔야 합니다.


편입에 성공하실 경우 전문대학과 4년제대학의 수업방식은 다르기 때문에 초반에는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많으실 거예요. 교수님마다 강의스타일은 다르시지만, 수업진행이 굉장이 빠른 편이며, 공부하는 내용들을 복습하지 않는다면 수업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이라면,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시간이 날때마다 영어공부를 짬짬이하시고, 관련분야의 자격증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취업난이 심각하다는 것은 후배님들도 잘 알고 계실텐데요. 이는 대기업에 해당되는 말이며, 튼튼한 중소기업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영능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지원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며, 대기업이 아니면 안된다는 후배분들이 있다면,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편입이나 취업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컴퓨터정보과 담당교수님들께 면담신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실테니 고민이 있을 때 혼자서 그 모든 것을 안고 계시진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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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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