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인 인터뷰] 두번째 시간의 주인공은 바로, 극동정보대학 간호과 졸업생, 서울대병원 간호사로 근무하고 계시는 김현희 선배님입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전문대학을 진학하는 많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인기직업 중 하나인데요, 간호과를 졸업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기까지 어떠한 노력이 있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Q. 간호과에 진학하게 된 배경은?

저는 원래 다른 대학을 졸업해 사회생활을 시작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하고 있는 업무가 저의 적성과는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결론은 바로 간호사였는데요. 24살이란 늦은 나이에 극동정보대학에 입학하였지만,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Q. 성공적인 취업의 비결은?

무엇보다 제가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충실하게 학과 수업을 따라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수업 시간 배운 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노트만 8권이었는데, 시간이 날때마다 그 내용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중간/기말고사와 의학용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고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극동정보대학 간호과에서의 대학생활은 어땠나요?

1학년 시절 목요일과 금요일은 실습수업이 있었습니다. 목요일은 학교에서, 금요일엔 서울대병원 아동도서관에서 도서대출관련 봉사활동을 담당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평소 동경해오던 간호사 분들의 모습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을 좋아한 저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학년 시절에는 영어공부에 매진하였고, 학교성적관리와 병원실습에 집중하였습니다. 가끔 느슨해지려고 할 때마다 미국간호사 심포지엄에 참여하여 새로운 자극을 얻기도 했습니다.

3학년이 되고 나니, 취업에 많은 관심이 가 각 의료기관의 취업공고를 꾸준히 체크하였습니다. 평소 국제진료소가 있는 병원으로 취업하고 싶었지만 서울대병원의 합격소식을 먼저 듣게 되어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극동정보대 간호과 후배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1학년 때에는 학업에 몰두하시길 바랍니다. 1학년 때 배운 내용들은 추후에 수강하는 과목들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학과 수업 이외에 여유시간이 있다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의료기관에서도 국제화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영어실력을 쌓는 일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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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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