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특히, 강동대학교 보건분야의 치위생과는 매년 입시철마다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학과이지요. 수험생 친구들 중에서는 대학 진학 후 어떠한 진로를 진로를 갖는 것이 좋을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친구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오늘 이 시간에는 강동대학교 치위생과를 졸업하시고, 임상과 교육양성을 위한 강의를 병행하고 있는 01학번 안미연 선배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D


 


저는 병원을 다니면서 아이들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양치를 잘 하지 않아서 치료 받으러 온 아이들이 치료를 받고 돌아가면서 이제부터 양치를 잘 하겠다는 약속도 하고 행동적으로 변화되는 모습, 구강상태가 좋아지는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하고 그때처럼 아이들이 귀엽고 예쁠 때가 없더라고요. ^^ 처음에는 치과를 무서워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친근해지고 치료도 잘 받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끼죠.





학교에서는 시험에 촉박해서 국가고시에 관한 것만 공부하고 많은 것을 접해 볼 수가 없잖아요. 그에 반면에 임상에서는 요즘 많은 세미나 지원을 해주어서 여러 가지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생각해요.



 

노트정리는 기본이죠. ^^ 모의고사 시험을 보거나 국가고시에 나올 뻔 하다는 문제를 풀어 보았을 때 틀린 것을 그냥 넘기지 말고 오답노트를 만들어 문제풀이를 해두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법규에요. 법규는 임상에 있을 때에도 많이 도움이 되고, 개인적인 생활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사회적으로 생각하면 우리 후배들이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좀 고쳤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 임상에 나와서 일을 하게 되면 단둘이 일하는 게 아니라 여려 명의 스텝들과 함께 일을 하잖아요. 너무 자신의 이익과 편익만을 생각하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어렵고 적응하기도 힘들죠. 실습을 하면서 정말 환자를 대하듯이 부모님, 친구를 대하듯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야 해요. 머리로 움직이는 것보다 몸으로 움직이는 게 좋아요. 몸에 익히면 사회에 나와서도 도움이 되죠!


치과위생사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안미연 선배님의 조언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임상 분야와 인재 양성에 앞장서시는 선배님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산업 현장에서의 이야기는 쭈~~~욱 이어집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강동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