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수시모집을 앞두고, 대학에 가면 어떠한 것들을 배우게 될지 궁금한 친구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강동대학 광고홍보제작과 친구들이 단편영화 제작에 나섰다고 해서 출동해 보았습니다. :D 강동이와 함께 좌충우돌 단편영화 제작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도록 해요!

 

지난 1학기에 광고홍보제작과 친구들의 단편영화 제작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촬영에 나서게 되었는데요! 시나리오 작업부터 연출, 촬영, 제작, 배우섭외까지 촬영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실행하는 데 있어 직접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학과에서 단편영화 촬영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라 시나리오 작업에서부터 막히는 부분들이 많았다고 해요. ㅠㅠ



시나리오가 완성된 이후
, 촬영을 하기 위해 장소헌팅에 나선 친구들아침부터 저녁까지 이곳저곳을 돌며 촬영장소 물색에 나섰지만 단편영화 촬영을 허가해주는 곳은 찾기 힘들었다고 해요. 열심히 수소문한 끝에 촬영감독의 집과 연출가 친구가 일했던 레스토랑에서 촬영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되었죠.

 


장소헌팅 성공의 기쁨도 끝
! 배우섭외는 정말 힘들거라 생각하고 모두가 포기하고 있었지만.. 영화 캐스팅 사이트에 올려두었던 시나리오를 보고 꽤 유명한 여자연기자와 연극무대를 여러 번 경험한 남자 연기자가 흔쾌히 촬영에 기쁜 소식을 받았다고 하네요!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털털한 성격의 지현은 친구의 권유로 소개팅에 나가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이상형 정우를 만나게 됩니다
. 지현은 정우와 잘해보겠다는 생각에 털털한 자신의 성격을 숨기고, 이쁘게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정우는 지현이 내숭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게 되고 호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죠. 하지만 소개팅 중간중간 숨길 수 없는 털털함을 보이게 되고, 이에 당황한 지현의 모습에 정우는 매력을 느끼게 되죠. ^^* 이 영화를 통해 여자의 서로 다른 양방성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_+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 앞서 준비해두었던 스토리보드와 시간표 등을 확인하며 촬영은 시작되었고 모든 것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놓치고 지나친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공원이나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촬영할 때에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전허가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포기할 강동대학 친구들이 아니죠!!! 애교가 섞인 간곡한 부탁으로 인해 담당자 분들 설득에 성공하였고 또 하나의 산을 성공적으로 넘을 수 있게 되었죠.


 

이번 단편영화 촬영으로 인해 광고홍보제작과 친구들은 배우고 느낀 점들이 많았다고 해요. 무엇보다 과제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은 학생들도 있었고,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 친구들도 있었죠. 무엇보다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진행되는 촬영이었던 만큼 다른 사람들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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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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