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창작동요제와 같이 동요를 부르는 경연 대회가 인기가 굉장히 많았고 많은 사람들이 보기도 했었죠. 그런데 요즘 어린이들은 동요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동요보다는 대중가요를 듣는데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기 때문에 옛 동요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지 못할 텐데요. 강동대학교에서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동요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하고 있어요.

 

 

 

 

 

 

강동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사회적 음성동요학교와 MOU를 체결하였어요. 지난 18일 월요일 사회적 협동조합인 음성동요학교와 지역 어린이를 위한 동요 확산과 인성 함양에 앞장서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었습니다. 이 날 강동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음성동요학교와 MOU를 체결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음성동요학교 전민련 이사장은 평생학습 차원의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으로 우리나라 동요 발상지인 음성지역에 대한 동요 인식 확산과 교육을 강조하였어요.

 

 

 

 

이에 대해 유아교육과 최철용 교수는 전문자격과정(가칭, 동요지도사)을 만들어 인재 육성을 제안하였으며,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겸 유치원 원장인 심우경 박사(전 충청북도 사립유치원협회회장)는 현장 실태와 상황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협조하겠다고 화답을 했어요. 이번 MOU 체결로 앞으로 열리게될 10월 4일 토요일 제 9회 인성동요부르기대회(음성동요학교)와 10월 22일 수요일부터 이틀간 펼쳐질 제 12회 동이제(강동대학교 유아교육과) 등에서 양 기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답니다.

 

 

 

 

양 기관은 또한 협력기관, 보유시설, 인력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활용 그리고 공동행사 개최 및 공동사업 추진을 할 예정이에요. 뿐만 아니라 도서와 자료의 상호 이용, 교육용 교재 교구 프로그램 연구개발 인적자원의 교류 및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유아교육과는 동요에 대한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것에 대한 학문적 접근을 위한 연구체제를 갖출 계획이에요. 그리고 음성동요학교에서 진행하는 인성동요부르기 대회와 강동대학교 유아교육과의 어린이날 행사, 동이제 축제 등 여러 행사 및 프로그램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협력을 기하며 동요 알리기에 힘 쓸 예정입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서 우리나라 동요 발상지인 음성지역에 동요에 대한 인식이 많이 확산될 것 같아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음성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들도 동요에 대한 인식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 대학교들의 동요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겠죠? 이와 같이 강동대학교는 여러모로 지역과의 발전과 상생을 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강동이


티스토리 툴바